세가와 야스오(瀬川康男) 『기요모리(清盛) 두루마리 헤이케 모노가타리(平家物語)(五)』(호르프출판)에서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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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세가와 야스오(瀬川康男)展 -생명을 이야기하다-

삼라만상의 생명의 근원을 그려낸 화가 세가와 야스오(1932~2010). 고금동서의 미술을 섭렵하고 탁월한 기법으로 작품을 그려낸 그는 1977년 이후 식물을 그려내는 데에 몰두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 모양을 진지하게 마주하게 된 것을 계기로 그 표현법은 선과 점의 농밀한 집합체로 만들어진 독특한 세계를 창출하게 됩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태블로(tableau) 외에 식물 스케치, 그림책 제작 자료 등을 전시하여 각각 작품에서 화가가 추구한 표현과 그 원천을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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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치히로 밤나라에서 파랑새를 잡는 틸틸과 미틸 『파랑새』(고단社)에서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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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와 안데르센의 세계

치히로는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친근한 세계 동화의 많은 작품들에 관여해 왔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의 아름다움, 슬픔, 현실을 비춰낸 안데르센의 작품은 치히로가 몹시 마음에 끌려 몇번이나 그렸던 동화들로 그 그림세계의 한부분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지금도 전세계에서 읽히고 있는 안데르센 동화를 그린 치히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많은 화가들이 붓을 잡아 그린 동화를 치히로가 어떻게 그리며 표현했는지 그 창작법의 여러 발자취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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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치히로 청소를 하는 아이들 195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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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알찬 살림

그림책 화가로서 활약하면서 한 가정의 주부로서 가정을 지킨 치히로。바쁜 와중에서도 멋을 즐기고 음식에도 정성을 들였으며 집안을 가족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애썼습니다. 치히로의 작품과 그 삶을 통해 알찬 살림이란 어떤 것인지 현대사회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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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프 빌콘(폴란드)『지구의 4명의 아들들』에서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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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미술관 컬렉션展 국교100주년 폴란드, 핀란드의 그림책

2019년, 일본과 폴란드는 국교100주년, 그리고 핀란드는 외교관계 수립10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를 계기로 컬렉션 작가 중에서 폴란드의 빌콘(Józef Wilkoń), 가우다신스카(Elzbieta Gaudasinska), 그라뱐스키(Janusz Grabianski), 스타시스(Stasys Eidrigevicius), 핀란드의 보오리(Pekka Vuori), 타이나(Hannu Taina), 카이라(Kaarina Kaila)의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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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 마브리나 Tatyana Alekseevna Mavrina 이반왕자와 회색 늑대에서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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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미술관 컬렉션展 세계의 이야기들

오래전부터 전해져 오는 민화나 옛날이야기, 안데르센과 그림의 동화 등, 100년 이상의 시간을 지나 지금도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야기들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많은 그림작가들을 매료시켜 왔습니다. 같은 이야기를 그려도 화가에 따라 기법과 표현방법이 달라지며 각각의 개성이 드러난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컬렉션 화가들이 그린 이야기의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림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즐거움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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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시게오(西村繁男) 『덜컹 덜컹』에서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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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미술관 컬렉션展 ―열차로 가자!

그림책 작가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열차를 작품과 그림책 속에서 그려 왔습니다. 현실성 있게 그린 것부터 상상세계 속의 신기한 모습까지 그 표현은 매우 다양합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증기기관차에서 지하철까지 열차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드립니다. 또한 본 미술관에서 가장 가깝게 있는 전철인 토토광장의 전철에도 주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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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 스위트피와 프리지아와 소녀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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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슈(信州) 꽃 페스티벌2019 개최기념 치히로, 꽃과 함께 살다

꽃과 어린이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치히로 옆에는 언제나 꽃이 있었습니다. 꽃을 사랑하고 꽃을 느끼는 시간은 치히로에게는 창작의 버팀목이기도 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치히로의 정원」과 「치히로의 아틀리에」, 「치히로의 구로히며(黒姫) 산장」 등으로 나눠 치히로가 그린 여러 꽃에 관한 작품을 전시하면서 꽃에 담겨진 치히로의 생각을 엿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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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요시오 줄넘기 193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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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개척자들-일본동화(童画)작가협회의 7인-

다이쇼(1912~1926)에서 쇼와(1926~1989)에 걸쳐 일본에서는 ‘고도모노토모(역: 어린이의 친구)’, ‘빨간 새’ ‘고도모노쿠니(역:어린이의 나라)’ 등의 예술성 높은 그림잡지가 다수 간행되었습니다. 그 황금시대를 이뤄낸 화가들은 아동문학의 삽화가 아닌 하나의 예술장르로써의 어린이를 위한 그림, 즉 동화(童画)를 확립하기 위해 일본동화작가협회를 설립하고, 서로 실력을 겨루면서 아이들을 위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일본동화작가협회를 결성한 오카모토 기이치(岡本帰一) , 가와카미 시로(川上四郎), 시미즈 요시오(清水良雄), 다케이 다케오(武井武雄), 하쓰야마 시게루(初山滋), 후카자와 쇼죠(深澤省三), 무라야마 도모요시(村山知義)의 작품을 소개하고 그들이 지향한 그림세계를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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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 튤립과 아기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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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것이 좋다―이와사키 치히로展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고 말하던 치히로. 치히로가 그린 어린이, 꽃, 개, 고양이, 작은 새 등의 작고 사랑스러운 존재에서는 그 속에 깃든 빛나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치히로가 즐겨 그리던 ‘작고 귀여운 것’들을 주제로 하여 치히로의 감성과 표현을 위한 탐구, 그리고 그림에 담은 생각들을 따라가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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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타이(安 泰)『베짱이를 삼킨 고양이』(프뢰벨관 출판)에서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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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어린이를 위한 그림 운동의 기수 ― 고양이 화가 야스 타이(安 泰)展

1920년대 후반부터 잡지 「고도모노쿠니(역: 어린이 나라)」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에 있어서 제2세대로 일컬어지는 무리에서 중심적 역할을 맡았던 야스 타이(1903~1979). 전쟁 직후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부흥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여 리얼리즘에 입각한 화법으로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아동용 서적에 그려왔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그의 특기이기도 한 고양이 그림을 중심으로 야스 타이의 그림책과 그림들을 소개하고 전쟁 이전부터 전후에 걸쳐 당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던 작가들의 동향과 더불어 야스가 해낸 역할에 대해서도 몇몇 자료를 통해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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