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모토 키이치(岡本帰一) 세발자전거 19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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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40주년 기념전 Ⅳ>

일본 그림책 100년의 흐름

1910년대에 어린이를 위한 잡지「고도모노토모」와 「아카이토리」가 연이어 창간되고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기운을 배경으로 동화, 동요 및 그림의 움직임에서도 예술성이 높은 그림잡지와 그림책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지나면서 치히로를 비롯한 개성있는 그림책 화가들에 의해 그림책은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날까지 100년에 걸친 일본의 독자적이고 풍부한 그림책의 표현세계의 궤적을 되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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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장식 모자의 소녀 19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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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40주년 기념전 Ⅳ>

치히로의 발걸음

어린이를 생애의 테마로 하여 그려 온 이와사키 치히로. 「세계의 모든 아이들의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치히로의 마음을 이어 활동해 온 치히로미술관에서는, 그 화풍과 삶에 대하여 여러 측면에서 조사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의 연구성과를 포함, 이와사키 치히로의 인생과 업적의 행보를 새로이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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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요스케 『후루룩 냠냠 라면기차』(빌리켄출판)에서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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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40주년 기념전 Ⅲ>

<기획전>기이하고 재미있고 이상하고 경쾌한 이노우에 요스케(井上洋介)의 그림책展

그림책, 만화, 일러스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했던 화가 이노우에 요스케(井上洋介). 본 전시회에서는 첫 그림책인 『쌀빵』에서 『아기곰 우후』, 그리고 1970년대부터 전개해 온 자작 그림책 등 그림책 작업을 중심으로 하여 회화작품, 만화 등의 작품도 함께 전시합니다. 집요하고 압도적인 묘사에 넌센스와 유머스러운 표현을 융합시킨 독자적인 이노우에의 작품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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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 노란색 우산의 소녀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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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40주년 기념전 Ⅲ>

치히로의 詩 ―그림은 詩처럼―

「시와 같이 짧은 말로, 아름답게, 여러가지를 떠올릴 수 있는」 동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치히로는 『작은 새가 온 날』등의 「느끼는 그림책」이라 불리우는 그림책 시리즈로 독자적인 그림책의 표현법을 개척하였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망요슈(万葉集)와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의 시도 즐겨 접한 치히로의 감성을 살피면서 아름다운 시의 정서가 넘치는 그의 그림의 매력에 다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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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타이 다케시 그림이야기「꿈의 그림책」에서 19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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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40주년 기념전 Ⅱ>

<기획전> 나라 요시토모(奈良美智)가 엮는 모타이 다케시(茂田井武)展 꿈 속의 나그네

「모타이 다케시의 미의식은 생활 속에 숨쉬고 있고 그로 인해 역설적인 의미에서 숭고하다. 그의 그림 속에는 서양도 동양도 없으며 단지 순수한 영혼만이 있다.」라고 평가하는 아티스트 나라 요시토모가 모타이 다케시展을 선보입니다. 파리를 방랑하며 그린 화첩「Paris의 파편」과 그림책 『꿈의 그림책』 등, 시대를 넘어서 나라 요시모토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모타이 다케시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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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 모자를 쓴 소녀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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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40주년 기념전 Ⅱ>

<기획전> 다카하타 이사오(高畑勲)가 엮는 치히로展 치히로의 그림 속으로!

고금동서의 미술과 문학에 조예가 깊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카하타 이사오는 치히로를 「동아시아지역 어린이들의 존엄성에 주목한 보기 드문 작가」라고 평가하였으며 그 또한 그 작품들에서 창작의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카하타의 심미안을 통해 치히로 그림의 매력을 새로이 발견하고 이제껏 보지 못했던 연출법으로 치히로의 그림 세계를 보고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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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스팡 올센 『안데르센의 동화』(후쿠인칸서점)에서 1992년 © Ib Spang Olsen by Medialynx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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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40주년 기념전Ⅰ> <일본 덴마크 국교수립150주년>

<기획전>덴마크의 진수 이브 스팡 올센展

덴마크의 국민 화가이며 국제안데르센상 화가부문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이기도 한 이브 스팡 올센. 작년 코펜하겐에서 열린 그의 회고전에 출품되었던 작품 중에서 『달님 아이』 『안데르센 동화』 등, 그림책의 원화를 중심으로 포스터, 애니메이션 등 약 150점을 전시하여 그 매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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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 성냥불을 피우는 소녀 『성냥팔이 소녀』(가이세이社)에서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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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40주년 기념전Ⅰ> <일본 덴마크 국교수립150주년>

치히로와 세계의 그림책 작가들에 의한 ‘나의 안데르센’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꿈과 진실을 아름다운 동화로 엮어내어 창작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안데르센. 시대도 국경도 뛰어넘어 읽혀지는 그의 작품들은 일본에서도 안데르센 작품의 화가로 손꼽히는 치히로를 비롯하여 많은 화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치히로의 작품 90점 외에, 세계의 그림책 화가들이 그린 작품도 선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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