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자마안 『마법의 구슬』에서 199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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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20주년 기념 Ⅳ>

치히로미술관 컬렉션 이모양 저모양 세계의 새들

사람에게 친근한 동물인 새는 고대로부터 아름다운 형상과 색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으며 미술작품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존재입니다. 그림 속의 새에는 각지의 지역성과 더불어 화가들의 개성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컬렉션에서 새를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세계각국의 새들이 펼치는 향연을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