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의 전시실과 아틀리에에 둘러싸인 공간은 치히로가 아껴 마지않던 꽃과 풀들이 피어 있는 ‘치히로의 정원’입니다. 정원 손질을 즐기던 치히로는 많은 초목을 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