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사키 치히로 창가의 작은 새와 소녀 『작은 새가 온 날』(시코社)에서 1971년
작은 새를 멀리서 조심히 바라보거나 고양이를 꼬옥 안아 주거나…
자그마한 동물을 사랑스럽게 보다듬는 아이의 모습을 부드러운 터치로 표현한 이와사키 치히로. 어린이와 동물이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들은 치히로가 작은 생명에 쏟아붓는 따스한 눈빛을 느끼게 해줍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작은 새와 강아지, 고양이 등의 가까운 동물과 함께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을, 동물과 관련한 치히로의 추억들과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더불어 그림책에 등장하는 여러 새들의 모습에도 함께 주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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