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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 노란색 우산의 소녀 1969년
「시와 같이 짧은 말로, 아름답게, 여러가지를 떠올릴 수 있는」 동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치히로는 『작은 새가 온 날』등의 「느끼는 그림책」이라 불리우는 그림책 시리즈로 독자적인 그림책의 표현법을 개척하였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망요슈(万葉集)와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의 시도 즐겨 접한 치히로의 감성을 살피면서 아름다운 시의 정서가 넘치는 그의 그림의 매력에 다가가 봅니다.
이와사키 치히로 노란색 우산의 소녀 1969년
「시와 같이 짧은 말로, 아름답게, 여러가지를 떠올릴 수 있는」 동화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치히로는 『작은 새가 온 날』등의 「느끼는 그림책」이라 불리우는 그림책 시리즈로 독자적인 그림책의 표현법을 개척하였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망요슈(万葉集)와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의 시도 즐겨 접한 치히로의 감성을 살피면서 아름다운 시의 정서가 넘치는 그의 그림의 매력에 다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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